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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후쿠오카 여행 호텔 '호텔 트라드 하카타'

loverami 2026. 2. 2. 15:25

22개월이 된 류나랑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5박 6일 중 5박을 모두 여기서 잤는데, 
알고보니 하루 20만원(조식 포함)이었어요 
 
생각보다 비쌌네? 싶었지만 후기는 대대대만족!!! 
사실 호텔 후기 쓸 생각 없이 아무 사진도 안 찍었지만 기억에 남은 호텔이라 적어봅니당 ... 
 
위치는 사실 좀 애매하긴해요! 
하카타역까지 도보 15~20분 정도. 
근데 호텔에서 오전에 30분 간격으로 하카타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줘요 
하지만 여행가서는 걸어다니는 것도 재밌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유모차끌고 걸어다녔네요
 
하카타역, 텐진 중간 정도의 위치여서 애매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여행하기 딱 좋았던 거 같아요 

딱 저희가 묵었던 방 사진이에요! 캐리어 2개 펴면 딱 적당한 크기의 방

 
일본은 역시 미니미한 방이죠 
근데 저것도 5일 있다보니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청결상태가 너무 최고 !!!! 
 
카운터에서 낮 시간동안은 웰컴드링크도 항시 제공해주구요~ (자판기여서 오다가다 뽑아먹을 수 있음)
저녁 시간대엔 배쓰솔트와 아로마를 제공해주는데, 이거 요물이더라구요 

 
매일 밤마다 욕조에서 반신욕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집에 와서도 잊지못하고 배쓰솔트랑 아로마 주문한 우리집 바깥양반 ..... )
 
그리고 조식!!!! 2200엔이었는데, 저흰 5박 다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먹었어요 
5일동안 메뉴는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맛있었죠 ?????? 
모르겠는데.... 그때도 먹으면서 계속 "별거 없는데 왜이렇게 맛있지?"하며 먹었음.
조식도 맛있어요 !!!!!! (종류는 적은데 알참) 
 


위치, 조식, 청결도 모두 만족이니 좋을수밖에 . 
 
그리구 호텔 길건너에 바~~로 요즘 추성훈 유튜브로 난리난 고기집 '토이치' (여기는 스미요시점.) 이 있었어요 
근데 너무 작은 가게에 줄은 너무 길어서... 매일 포기하다보니 결국 못 먹었어요 
토이치는 다음 여행을 위해 남겨두기루~~